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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는 지난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제가 평생 함께 할 반려자를 만났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어요”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이들 놀라셨을 텐데, 나이가 찰수록 이런 부분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많이 신중하게 되었던 거 같다. 이 사랑이 너무 소중해서 유리구슬처럼 깨질까 봐 조심스럽고 이렇게 공개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거 같다”고 예비 신랑을 존중하는 마음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퓨어디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남편과의 첫 만남 및 프로필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의 남편은 8년 전부터 알고 지낸 지인으로 지난 여름 스페인에서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편은 한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으로, 퓨어디는 “단 한 번도 없었던 ‘이 사람이다’는 확신이 들어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한국에서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남편 국가에서도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퓨어디는 남편을 ‘사랑 많고, 다정한 사람’이라 소개하며, 자신을 귀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어 ‘결혼식은 팬들을 일부 초대하여 올해 또는 2027년에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퓨어디는 특수분장이라는 콘텐츠를 한국에서 가장 독보적으로 진행하는 인플루언서다. 퓨어디는 현재 개인 채널 구독자 수 50만 명을 넘기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